728x90
1편에서 이어 시작합니다.
카페인트를 구입한 날, 전체도색을 완료하고, 클리어를 뿌렸는데, 하필 마르기 전에 만져서 그런지, 결국에는 지문이 묻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에 도색을 다시 했습니다.
문과 금형의 재도색을 하고 나니, 이전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또한, 문짝 역시 마스킹을 한 귀에 디테일업을 했는데, 마치 실제 차량의 문짝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3편으로 이어집니다.
728x90
'기아 브랜드 컬렉션 > 제작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 K7 재도색 프로젝트-3 (0) | 2022.06.27 |
---|---|
기아 K7 재도색 프로젝트-1 (0) | 2021.0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