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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이어 시작합니다. 작업은 작년 2월에 끝났는데 제작기가 이제야 올라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테일업을 마친 왼쪽 뒷문 손잡이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실제 K7의 뒷문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금형에 먼지가 조금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역시 디테일업을 마친 오른쪽 문인데 실제 K7의 오른쪽 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참, 위의 테이프는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마스킹 용도로 붙인 것입니다.
왼쪽 크롬 부분의 디테일업을 위해 마스킹을 한 모습입니다. 곡면이라서 테이프를 크롬 부분에 맞춰가면서 마스킹을 했습니다.
디테일업을 끝낸 창문 크롬라인입니다. 자세히 보니 빛을 받으면 더욱 반짝거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개등 쪽에 마스킹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안개등 쪽의 디테일업을 할 때 주변에 묻지 말라고 한 겁니다.
디테일업을 마친 안개등의 모습입니다. 마치 실차의 안개등처럼 불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클리어를 뿌린 후의 모습입니다. 클리어를 뿌리고 나니 기존의 검정색이었던 차체가 마치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클리어가 마르고 나서 창문을 끼웠습니다. 창문을 끼우고 나니 거의 완성에 다가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참 왼쪽 크롬라인에서 포인트가 튄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이것은 마스킹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릴과 전조등 커버를 끼웠는데 앞모습은 크롬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빼면 거의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4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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