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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스틸러스 칼럼

포항에서 웹드라마를 만든다면?

by Mr.Car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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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포항 스틸러스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동아시아 챔피언, K리그 최초 K리그 1 + FA컵 더블 달성, K리그 보다도 오랜 역사를 가진 K리그 명문구단, 스틸러스 웨이.... 네, 제 생각도 여러분들과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포항은 이적시장이 열리기만 하면 재정난을 이유로 주력 선수들을 전북을 비롯한 타 구단에 선수를 팔면서 얻는 이적료로 구단의 적자를 메꾸는 셀링 클럽으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이며, 이로 인해서 포항 팬들은 팬카페에 돌아왔으면 하는 선수에 대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포항의 재정난에 의한 한계라고는 하지만 주력 선수를 팔아넘기면서 연명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포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포항 구단이 자금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으로는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현재 포항에서는 홈경기전 라이브 방송을 유튜브로 방영하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뉴미디어 콘텐츠에 완전히 투자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포항에서는 라이브 방송 이외에도 여러 뉴미디어 콘텐츠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 방안 중 하나인 웹드라마 제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웹드라마란 무엇인가?

웹드라마란 말 그대로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은 뉴미디어를 통해서 방영이 되는 드라마를 말하며, 기존의 TV 드라마와 달리 제작 기간이 짧아서 제작비가 적게 들고 타깃이 되는 연령층을 명확히 할 수 있으며, 신인 배우들의 발굴이 쉽고 해외에 팔아서 수익을 남길 수도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 단체에서도 웹드라마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K리그 구단 중에서는 경남 FC가 최초로 웹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경남 FC가 K리그 구단 최초로 웹드라마를 만든 것이 의미가 큰 이유는 K리그 팀들이 MZ세대에게 눈높이를 맞추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포항에서 웹드라마를 만든다면

포항에서 만들었으면 하는 웹드라마의 각종 요소

제목: 우리는 포항이다!!!!
기획: 포항 스틸러스
제작: 포항 스틸러스 뉴미디어사업팀, 플레이리스트
방영: 티빙
부수: 총 18부작
스토리: 포항 팬, 포항 스틸러스 소속 선수들,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스틸야드 장내 아나운서를 비롯한 포항의 여러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포항의 승리를 만들어나가는 이야기

캐릭터별 배우 가상 캐스팅

그럼 이제부터 제가 생각하는 웹드라마의 주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주연>
강세인
배우: 위클리 박소은

강세인 역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위클리 박소은(사진: 스포츠경향)

  • 성남시 분당구에서 태어남.
  •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서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관람한 자칭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스 유스 출신의 20대 여성.
  • 현재 포항 스틸러스와 관련된 블로그 <We Are Steelers>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 포항에서 집을 구해서 자취 중임.
  • 최애 선수: 신광훈

성인영
배우: 아이브 원영

성인영 역이 어울릴 것 같은 아이브 원영(사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세인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후배로, 중학교 시절 세인이 운영하는 스포츠 분석 동아리에서 활동하다 포항 스틸러스에 입문한 고2.
  • 현재 세인과 <We Are Steelers>에 함께 글을 작성하고 있음.
  • 최애 선수: 신진호

한석우
배우: 드리핀 김동윤

한석우 역이 어울릴 것 같은 드리핀 김동윤(사진: 탑스타뉴스)

  • 세인의 중학교/고등학교 동창.
  •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스 <강철전사>의 신입 회원.
  • 가끔씩 <We Are Steelers> 에 글을 올림.
  • 최애 선수: 강상우

박원혁
배우: 온앤오프 MK

박원혁 역이 어울릴 것 같은 온앤오프 MK(사진: 뉴스엔)

  • FA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신입 선수.
  • 어릴 때부터 포항 스틸러스의 팬이었다가 포항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자칭 성공한 덕후.
  • 등번호: 18번
  • 롤모델: 황선홍

주연이 있다면 조연도 있어야겠죠? 조연에는 누가 어울릴 지도 적어보겠습니다.
<조연>
김영원

배우: 이달의 소녀 여진

김영원 역이 어울릴 것 같은 이달의 소녀 여진(사진: MHN 문화뉴스)

  • 세인의 중학교/고등학교 동창.
  • 포항 팬이지만 바빠서 집관으로 포항 경기를 시청하고 있으며, 직관은 어쩌다 한 번임.
  • 가끔씩 <We Are Steelers>에 글을 연재함.
  • 최애 선수: 이광혁

박영지
배우: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박영지 영양사 역이 잘 어울릴 것 같은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 포항 송라 클럽하우스 조리사로 선수들의 영양을 책임짐.
  • '선수들이 제대로 먹어야 힘이 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한성혁
배우: 장민호

한성혁 장내 아나운서 역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장민호(사진: 스포츠경향)

  • 포항 스틸러스 장내 아나운서.
  • 경기장에 들어서면 홈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함.
  • '장내 아나운서가 실수하면 홈팬들이 헷갈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강세본
배우: 김태연(미스트롯2 TOP 7)

강세본 역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미스트롯2 김태연(사진: 스포츠경향)

  • 세인의 동생으로, 언니와 함께 포항 서포터임.
  • 부모님보다 언니랑 같이 있는 것이 좋은 소녀.
  • 최애 선수: 김륜성

곽현석
배우: 조재윤

곽현석 역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조재윤(사진: 노컷뉴스)

  •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스 <강철전사> 현장 악기 연주자.
  • 포항의 경기(홈,원정)가 있는 날이면 항상 참석해서 열정적으로 응원함.
  • 최애 선수: 이승모

전성일
배우: 비투비 육성재

전성일 역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육성재

  • 원혁의 중학교/고등학교 동창이자 입단 동기.
  • 원혁의 절친으로 평소에 원혁과 같이 다니다가 포항 스틸러스에 입문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 덕질을 하다가 포항 스틸러스의 선수가 됨. 이로 인해서 원혁과 마찬가지로 성공한 포항 덕후로 불리고 있음.
  • 롤모델: 김기동 현 포항 스틸러스 감독

조혜수
배우: 김예론

조혜수 역이 잘 어울리는 김예론(사진: 스포츠경향)

  • 인영의 같은 반 친구이자 세인의 중학교/고등학교 후배.
  • 중학교 시절 인영과 함께 세인이 운영하는 스포츠 분석 동아리에서 활동하다 포항 스틸러스에 입문함.
  • 현재는 학업으로 바쁘지만 잠깐 시간이 날 때마다 포항 경기를 직관하며, 가끔씩 <We Are Steelers>에 글을 연재함.
  • 최애 선수: 강현무

강선구
배우: 정웅인

강선구 역이 어울리는 정웅인(사진: 노컷뉴스)

  • 세인의 아버지
  • 대학 시절 포항에 입문했으며, 현재도 포항을 응원함. 세인이 포항에 입문하게 된 원인을 제공함.
  • 평소에는 다정하지만, 훈육할 떄는 엄격함.
  • 최애 선수: 박태하(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조연, 주연도 있으니 드라마에 흥미를 더해 줄 특별출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출연은 누가 하면 좋을 지도 적어보겠습니다.
<특별출연>

  • 강상우, 신광훈, 신진호, 이광혁, 강현무, 이승모, 이준, 조성훈, 권기표, 박승욱, 이광준, 이호재, 김륜성, 고영준, 김준호를 비롯한 현역 포항 선수들
  • 김기동 감독, 김대건 수석코치, 이광재 코치, 황지수 코치, 박호진 골키퍼 코치를 비롯한 포항 코칭스태프분들
  • 기지용 통역관님, 이대형 구단 버스 기사님을 비롯한 지원스태프분들
  • 그 외 송라 클럽하우스 식구들
  • 정순주 아나운서, 김형일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를 비롯한 중계진
  • 타 팀 서포터들
  • 타 팀 소속 선수들

이렇게 해서 조연, 주연, 특별출연에 대한 가상 캐스팅이 정해진 것 같은데요. 틀은 끝났으니 포항에서 웹드라마를 만들었을 때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항에서 웹드라마를 만들 경우의 장점

포항에서 웹드라마를 만든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일단 포항에서 웹드라마를 만들게 되면 첫째, MZ세대들이 포항 스틸러스에 대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유튜브나 티빙, 넷플릭스 등의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서 콘텐츠를 접합니다. 때문에 요즘에는 K리그 구단들이 각종 뉴미디어 콘텐츠의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연맹에서는 재작년에 <투하츠> 라는 웹드라마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항 구단이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구단에 대한 홍보가 되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에 구단이 더욱 손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팬의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이 드라마를 보게 된 이들이 실제로 포항 경기를 직관하러 오게 될 경우 스틸야드의 모든 좌석이 매진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포항 구단에도 큰 이익이 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둘째, 세계의 모든 축구팬들이 포항 스틸러스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웹드라마는 한류의 일종으로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OTT 콘텐츠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럴 때 포항 스틸러스 구단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해 티빙 같은 OTT플랫폼에 공개할 경우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의 팬들도 손쉽게 포항 스틸러스에 대해서 접근이 가능하며, 이는 포항 스틸러스가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 더 나아가서 전 세계의 인기 구단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셋째, 만약 포항에서 제작한 웹드라마가 티빙을 비롯한 OTT 플랫폼에서 성공을 거두게 될 경우 구단의 사정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포항은 재정난을 이유로 프리시즌이 되면 주축 선수들을 전북을 비롯한 타 구단으로부터 이적료를 받고, 그 이적료로 구단 살림을 꾸려 나가는 셀링 클럽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올 시즌에 아챔 준우승을 이룬 것은 정말 기적에 가깝다고밖에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영역에서 수입을 얻어야 하는데, 이럴 때 웹드라마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포항 구단에서 제작한 웹드라마가 티빙을 비롯한 OTT 플랫폼에서 흥행에 성공한다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포항 구단에서는 웹드라마의 성공으로 인한 수익을 거둘 수 있으며, 이 수익금의 사용처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현재 있는 선수들을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서 포항 구단이 자립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구단에서도 좋은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으며, 이는 현재 포항의 감독인 김기동 감독이 경기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사용할 수 있기 떄문에 포항의 전술이 전보다도 더욱 다양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이 좋은 선수들이 오면서 포항의 스쿼드가 탄탄해지고 선수들 간의 팀워크가 끈끈해진 상태에서 만약 우승을 하게 될 경우 포항이 전북, 울산에 버금가는 수준의 강팀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항에서 제작한 웹드라마의 판권을 해외에 판매해서 대박이 날 경우 포항 구단에는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었던 수입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구단 자체적으로도 재정난 클럽을 탈출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주력 선수들을 전북과 같은 타 구단에 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포항의 전력이 안정화 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수준 높은 선수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K리그를 넘어 아시아, 세계의 명문 구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이처럼 포항 구단에서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될 경우 젊은 세대들과 외국인 축구팬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팬들의 증가로 이어지기 떄문에 이들이 실제로 포항 경기, 특히 홈경기를 직관하게 될 경우 스틸야드의 모든 좌석이 매진이 되기 때문에 구단의 수입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흥행을 할 경우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었던 엄청난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포항의 재정난을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주력 선수들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북, 울산, 더 나아가서 세계의 명문 클럽들로부터 좋은 선수들을 데려올 수가 있기 때문에 포항의 스쿼드를 한 층 더 두껍게 만들며 이 스쿼드로 우승을 하게 될 경우 전북, 울산에 버금가는 수준의 강팀으로도 거듭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자료 출처>
<사진>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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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https://steelers.co.kr/club/emblem

 

WE ARE STEELERS - 포항스틸러스

포항 1:2 서울 2021.12.04(토) 15:00 스틸야드 리포트 하이라이트

steelers.co.kr

<참고>
https://namu.wiki/w/%EC%9B%B9%EB%93%9C%EB%9D%BC%EB%A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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