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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5

2022 정규라운드 직관 총정리 - 2 2022 정규라운드 직관 총정리 - 1에서 이어집니다. 2022년 정규라운드 직관 총정리 - 1 2022년 K리그 1은 정규 라운드가 끝나고 어느덧 파이널 라운드로 접어들었으며 그중 우리 포항은 3위에 위치했어요. 정규 시즌이 시작되기 전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포항이 하위권에 위치할 것이 ilikecars.tistory.com 2022.05.05 - 두 번째 홈경기 무승부 2022.05.05-김승대 선수와 셀카를 찍다 오늘(5월 5일) 포항과 대구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 스틸야드를 갔어요. 거기서 저는 포항 구단버스 사진, 치어리더들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포항 구단버스 사진을 찍던 도중 흰 티를 입은 남 ilikecars.tistory.com 어린이날, 외갓집에 갈 겸 축구를 보러 스틸야드를 방문했는데.. 2022. 10. 11.
2022.07.02-울산은 잘가세요 7월 2일에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더비를 보기 위해서 포항 스틸야드로 이동했어요. 평소에는 선수들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이날은 우리가 선수들보다도 먼저 도착해서 그런지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어요. 선수들 하차 및 장외 서포팅 영상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이에요. 마치 승리를 향해서 걸어가는 것 같지 않나요? 버스가 온 뒤에도 아직 입장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경기장 앞을 서성이던 도중 이승모 선수를 발견했는데 거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찍고 있었어요. 저도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사진 촬영 기회를 기다리던 도중 기회가 찾아왔는데 그때 이승모 선수랑 셀카를 찍었어요. 비록 이승모 선수가 이날 경기에는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했지만 셀카를 찍은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큰 행운이었어요.. 2022. 7. 4.
2022.05.05-김승대 선수와 셀카를 찍다 오늘(5월 5일) 포항과 대구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 스틸야드를 갔어요. 거기서 저는 포항 구단버스 사진, 치어리더들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포항 구단버스 사진을 찍던 도중 흰 티를 입은 남자가 완델손 선수의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아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라인브레이커 김승대 선수였어요. 저는 김승대 선수를 보자마자 아빠한테 달려가서 김승대 선수와 셀카를 찍고 온다는 얘기를 하고 김승대 선수한테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어요. 그러고는 같이 셀카를 찍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셀카가 잘 나온 것 같았어요. 마스크를 착용한 김승대 선수는 외모가 마치 2PM의 정찬성과 비슷해 보였어요. 마스크를 잠깐만 내리고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김승대 선수와 셀카를 찍은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2022. 5. 5.
김승대, 내년에 포항에 와 줬으면...... 저는 지금 스트라이커가 없는 포항의 상황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상황에 김승대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지금과 다르게 상위권을 노렸을 것입니다. 전반기에 무승 행진을 끊고 상승세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송민규 선수의 활약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7월에 송민규 선수가 전북으로 이적하면서 지금처럼 6위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지기 전 수원FC전에서 3:1로 대승을 거둔 것이 지금 보면 거의 기적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사실 수원FC전에는 팔라시오스 선수가 퇴장 징계를 받기 전이어서 3:1까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팔라시오스 선수가 퇴장을 당한 이후인 전북전은 패배, 수원전은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다음 경기가 전북전이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 것은 기분 탓인가요..... 이런.. 2021. 8. 29.
송민규 전북 이적설, 사실이 아니었으면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10716/107988005/1 [단독] 송민규, 전북행 초읽기…K리그 최고 ‘빅딜‘ 성사 단계 한국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윙 포워드 송민규(22)의 새로운 행선지가 결정됐다. K리그1(1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로 향한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16일 “송민규… sports.donga.com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6134800007 '포항 영건' 송민규, 전북행 임박…큰 틀에서 합의 마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영건' 송민규(22)가 전북 현대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www.yna.co.kr http..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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