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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에어로시티 개선형 저상버스 종이모형 지난번에 다운로드해둔 현대 에어로시티 개선형 초저상버스 종이모형을 완성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약간 오른쪽에서 찍은 정측면 모습입니다. 위의 가스통과 측면의 캐릭터라인이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으며, 전면부 역시 실차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약간 왼쪽에서 찍은 정측면의 모습입니다. 가스탱크가 제대로 붙지 않은 것과, 앞범퍼의 귀퉁이가 뜯겨 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마치 실제 에어로시티 저상버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약간 왼쪽에서 찍은 후측면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가스통이 있는 부분이 햇빛 때문에 잘 안 나왔네요. 또한,에어컨 역시 날개가 조금은 밖으로 빠져나와 있습니다. 그래도, 가까이에서 봤을 때는 실제 에어로시티 저상버스가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 오른쪽에서 찍은.. 2021. 2. 5.
기아 하이베스타 종이모형 재작년에 다운받은 하이베스타 전개도를, 어제 완성했습니다. 종이모형을 완성하고 나니, 실제 하이베스타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약간 왼쪽에서 찍은 정측면의 모습입니다. 실수로 접은 앞쪽을 제외하고는, 하이베스타의 앞범퍼와 전면 라인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오른쪽에서 찍은 정측면의 모습인데, 칼로 잘못 자른 자국과 지붕이 떠 있는 것, 지붕의 낙서를 제외하면, 실제 하이베스타 차량의 오른쪽 정측면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약간 오른쪽에서 찍은 후측면의 모습입니다. 지붕의 매직 테이프는 칼을 잘못 그어서 보강하기 위해 붙인 것이며, 왼쪽 범퍼 귀퉁이의 찢어진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약간 왼쪽에서 찍은 후측면의 모습입니다. 트렁크 라인 쪽에 균열이 생긴 것과,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범퍼.. 2021. 2. 3.
[아카데미과학] 1:24 현대 싼타페 TM(스토미 씨) 12월 3일부터 만들기 시작한 프라모델을, 지난 주 수요일이 되어서야 다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작품, 이제 보여드립니다. 전면부입니다. 그릴에 검정색 네임펜을 칠한 모습이, 마치 실제 싼타페의 전면부를 연상케 합니다. 사진에서는 번호판 데칼이 떠 있는데, 그 이유는 데칼을 다시 붙일 때, 물기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왼쪽 주간주행등 역시 제작 과정에서 부러졌던 것을 다시 붙였기 때문에, 투명하지 않습니다. 약간 옆에서 바라본 전면부와 왼쪽 면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후방의 단차를 빼고는 사이드가니쉬와 몰딩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좌측면입니다. 옆 창문에 본드가 묻은 것과 은색 카페인트가 튄 것을 제외하고는 사이드가니쉬와 측면 몰딩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약간 옆에서 바라본 .. 2021. 2. 2.
현대 싼타페 TM 프라모델 제작기-7 6편에서 이어 시작합니다. 월요일, 스카치테이프로 마스킹을 한 뒤에 집에서 가지고 온 붓페인트로 크롬몰딩을 칠했습니다. 위 사진은, 방향지시등을 조립한 사진입니다. 원래는 끼우는 방식인데, 제 실수로 끼우는 부분을 자르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프라모델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그런데, 또 떨어져서, 본드로 또 다시 붙였습니다. 이는 다음 사진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위 사진은, 그릴과 범퍼를 결합한 사진인데, 제가 봐도 진짜 싼타페의 전면부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수요일날, 왼쪽 측면 하부에도 남은 클리어를 뿌렸습니다. 클리어를 뿌리고 나니, 진짜 싼타페의 색상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남은 카페인트로 3차 도장을 하던 중, 페인트가 측면 크롬에 튀었는데, 집에서 가지고 온 붓페인트로 일정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2021. 1. 28.
현대 싼타페 TM 프라모델 제작기-6 5편에서 이어 시작합니다. 카고스크린 봉의 디테일업을 하는 과정인데, 주변에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양쪽으로 마스킹을 했습니다. 제가 봐도 정말 멋진 것 같지 않습니까? 위의 세 장의 사진부터는 제 실수로 깎인, 테일게이트 라인을 복원하는 과정입니다. 복원을 위해 퍼티를 바르고, 꺾고, 바르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초기에는 거칠고 구멍이 많았다가, 위의 세 장의 사진과 비슷하게, 점차 부드러워졌으며, 마침내는, 실제 차량의 테일게이트랑 비슷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도장 작업 및 디테일업 과정입니다. 도장 작업을 하기에 앞서서, 프라이머를 뿌렸는데, 생각보다 잘 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본격적인 과정은 아래에서 시작됩니다. 범퍼와 리어 스포일러에서 시작한 도장 작업은, 카울로까지 이어졌으며, 마지막에.. 2021. 1. 25.
졸업 후 나의 목표 1월 12일,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저의 졸업 후 목표를 말하고자 합니다. 1. EBSenglish로 영어공부하기 2. 현대 싼타페 TM 프라모델 완성하기 3. 크로바월드 그랜드스타렉스 모형차 도색하기 4. 자동차 그림 그리는 거 다시 시작하기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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